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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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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웨버스터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곳은 웹 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HTML과 CSS에 대한 강의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 중에는 HTML, CSS란 용어 자체를 생전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라 봅니다만,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이 강의는 완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작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깊이 없이 매우 초보적인 내용만 다루진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쉬운 내용부터 시작해서 실무에서 많이 겪게 되는 노하우까지도 모두 담아낼 예정입니다. 그럼으로써, 웹의 문외한인 초보자 분부터 실제 웹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이 글을 쓰는 필자에 대해 조금 소개하자면, 저는 원래 컴퓨터, 웹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전공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이 제 본래 전공이지만,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현재는 웹 퍼블리셔라는 직무로 일하는, 어느덧 3년차의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제 전공을 굳이 말씀 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HTML, CSS는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처음 스스로 맨땅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막막해집니다. 일단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그나마 검색을 통해서 HTML이란 것을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지만, HTML을 공부하자니 딱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강의 사이트도 마땅치 않고, 책을 사자니 무슨 책을 사야 할지도 전혀 모르겠고. 이걸 배운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될 것인가에는 또 의구심이 듭니다.

제가 처음 웹 제작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 딱 그랬습니다. 그 당시의 제 바람은 단지, 작게 제 그림을 올릴 만한 개인적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포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이용하자니 뭔가 만족스럽지 못했죠. 간단한 사이트를 직접 만드는 일은 할 수 있지 않을까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하면 할수록 벽에 부딪혔습니다. 주로 다른 블로그 같은 곳에 짧은 글들을 접했지만, 두서 없는 짧은 글들을 제대로 소화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책을 사자 해서, 책에서 시킨 대로만 해보면 다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책을 사서 봤습니다.

하지만, 책을 몇 번 따라 해보면서 이건 나랑 맞지 않는 영역이구나라는 좌절을 맛보고 접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작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만 남긴 채, 결국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으로 제 자신을 달래야 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그 책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어쩌다 보니, 제 일이 아닌 다른 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몇 번 공부했다고 일을 맡게 되어 내심 난감 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새로운 책을 또 다시 한 권 구입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전에 실패했었던 경험들이 다시 공부했을 때에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 접한 책 역시 잘 쓰여져 있던 책이라,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웹 제작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덕분에 그 일도 잘 처리되었고, 의도치 않게 지금 웹 제작을 생업으로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회사에 취업하고서 많은 신규와 수정의 작업들의 경험이 생기면서, 언젠가는 이 부분들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ML과 CSS라는 것이 사실 알고 나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는 것이었는데, 누군가는 분명 저와 같이 헤매고 좌절하고서 다시 블로그를 만드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다른 멋진 웹 페이지들을 그저 다른 세계의 것이라고만 여겼었습니다. 물론 HTML, CSS만으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간단한 홈페이지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어떤 웹을 제작하든 HTML과 CSS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처음 웹제작을 접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처음보는 코드들을 보고서 절망하지 마세요.

처음하는 공부에는 언제나 약간의 고통이 따릅니다.

저는 다른 강의 광고들 같이 '홈페이지 열흘 만에 만들기’와 같은 달콤한 소리는 못 드리겠습니다. 사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고 약간의 절망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읽고 시작하는 여러분 본인의 의지입니다. 그렇지만 HTML과 CSS는 정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 또한 역시 최대한 쉽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초적인 분량을 끝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 중에서는 분명, 저보다 현업에서 오래 일하시고, 훨씬 더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런 분들은 제 강의 내용 중에 잘못된 내용이나, 더 좋은 의견을 제게 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오타나 맞춤법 오류, 또는 어떤 부분이 따분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뭐든 좋습니다. 아직 갓 3년차가 되어가는 회사원이기 때문에 분명 부족한 부분도 많고, 강의 내용 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웹에서는 언제든 잘못된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웹의 기능 중에 하나이니까요. (해당 글에 대한 의견은 해당 글 우측 하단에 '의견보기'를 이용해주시고, 사이트 전체에 대한 의견은 우측 상단 설정메뉴에 '의견 보내기'를 이용해 주세요.)

이 곳이 좀 더 발전된 내용으로 항상 여러분의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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